[하와이] 툭하면 가고 싶은 그 곳, Hawaii

2014. 07.07 - 2014. 07.12 / 4박6일 / 하와이

대한항공 / 오하나 이스트(Ohana East)

 

 

 

 

 

 

 

 

 

 

 

[하와이] 완벽한 Sun, Sea, Summer

2014. 07.07 - 2014. 07.12 / 4박6일 / 하와이

대한항공 / 오하나 이스트(Ohana East)

 

 

 

 

 

 

 

 

 

 

[하와이] 여기가 진짜 Hawaii, 카일루아&라니카이 비치!

2014. 07.07 - 2014. 07.12 / 4박6일 / 하와이

대한항공 / 오하나 이스트(Ohana East)

 

 

 

 

 

 

 

 

[하와이] 다시 만나다, Hawaii

2014. 07.07 - 2014. 07.12 / 4박6일 / 하와이

대한항공 / 오하나 이스트(Ohana East)

 

 

 

 

 

 

 

 

 

 

 

프랑소와 오종, 영화<5x2>

 

이 영화의 부제. '사랑 그 다섯 조각의 기억'

이 영화의 감독. 프랑소와 오종(Francois Ozon)

 

성급하게 질과 마리옹의 에피소드를 쫓던, 우리들을 무시한 채

사랑 따윈 어차피 변하는 것이라고, 냉소적으로 비웃는다.

 

영화는 두 사람의 잔인한 이별에서부터 시작해서

그들이 상처를 주고 받는 기억을 되짚어 돌아가더니,

그들의 사랑이 시작한

가장 [찬란하고 아름다웠던] 순간으로 돌아가 [끝]을 맺어 버린다.

 

하지만 우스운 건, 그 냉소적인 시선 속에서도

가장 찬란했던 그 사랑이 시작하는 순간에

문득 마음이 덜컹, 하고 움직인다는 것.

덧붙여 그들의 이별은 주변의 상황이나 현실이 아닌

그들 각각의 문제에서부터 비롯된 것이라는 것.

 

우리는 항상 주변을 돌아보고 핑계를 대곤 하지만

결국 언제나 본질적인 문제는 스스로에게 있다는 것.

그리고 그것은

[사랑]이라는 불확실한 명제에 대한 불안함을 불식시키기 위한

사람들의 나약한 외로움과 고독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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